살아가는 이야기
얼마만의 세찬 비인가...
농부선생
2022. 6. 15. 17:15
수개월째 이어지는 가뭄이다.
비가 온다는 예보만 있더니 이번엔 제대로 내려준다.










하교 시간에 장대비가 오니 학교앞이 학부모님들의 차로 북새통이다. 지금은? 비가 말끔히 멈췄다. 그래서 청량감만 남아 있구나.
설마 이렇게 은근슬쩍 장마가 온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