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8월의 첫주 살아내기
농부선생
2022. 8. 5. 19:33
가장 덮다는 8월의 첫주를 보낸다. 비가 자주 오고 구름도 끼어 폭염이 덜하다는게 다행이다.
이번주가 휴가의 절정기라고 하는데...
휴가철을 이렇게 보내본다.









더울땐 이열치열!
땀 흘리며 고추도 따고, 땀 흘리며 장을 구경하는게 진정한 여름나기는 아닐까?
에어컨이 빵빵하다 못해 추운 카페나 마트보다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들녁과 시장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