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청결과 편의를 위해 수고했는데 쓸모가 없어졌다고 버림 받은 물건들의 집합소. 그곳엔 휴지, 마스크, 음료수병, 과자봉지, 수업시간에 사용한 학습지 등 다양한 것들이 모인다. 꼭 필요하지만 가까이 하기엔 더러운 쓰레기통. 이 더러운 쓰레기통의 품격이 달라졌다! 쓰레기통의 네 면을 멋진 그림으로 장식한 아이. 재능이 덧잎혀지니 그냥 쓰레기통이 아니다. 이건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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