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장마라는 낯선 말에 적응하기도 전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려 수도권이 난리다. 물난리 후엔 무분별한 인간의 행동에 대한 역습이 있기 마련이다. 태풍이 몰고온 물폭탄도 아닌데 수도권이 난리가 아니다. 침수차량만 5000여 대나 된다고 한다. 일부에선 온난화의 영향이라고 하고, 지구의 역습이라고도 한다. 결국...뿌린대로 거둔다?!! 쓰레기와 함께 양심도 버리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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