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씨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생각나는 봄이다. 꽃도 꽃 나름이고, 사람도 사람 나름이지만...










화원이나 온실에서 키운게 아닌, 찬 겨울을 이겨낸 야생화라 더 기품이 있어 보이고, 더 꽃다워 보인다.
멋지다. 더 잘 가꾸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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