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21일)이면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 모든 초목의 생명력이 최대치를 뽐내고 있다. 동물도 식물도 힘차게 뻗어 나가고 있는 이 여름의 활기가 좋다. 10년 후, 20년 후에도 여전히 좋을까? Carpe Diem. 현재에 감사하며 즐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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