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봄가뭄이 극심하다. 그래서인지 월동을 하는 양파와 마늘이 흉년이라고 한다.
마늘의 정수인 마늘쫑을 구경하기 힘들다고 할 정도다.






메마른 봄 이후에 찾아올 비는 과연 무슨 맛과 향을 풍길까?
평범하게 흘려 보내던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는 봄이다.
2023년의 5월 29일의 봄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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