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완전식품이라고 학습된게 두 가지가 있다.
달걀과 우유.
우유는 덩치 큰 송아지용이라 완전한지 모르겠고, 미국낙농업계의 로비라는 썰도 있고...
달걀도 그렇게 딴지를 걸면?
암튼, 부모님이 직접 키우시는 달걀로 구운계란에 도전해 본다. 요즘 시대 사람들이 그렇듯 검색으로 선행학습을 하고 도전.






이렇게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을 했다. 이젠 도전하는게 걱정이 아니라 기대와 즐거움이다. 더 젊었을 때부터 이랬더라면...
이 건강하고 믿을만한 구운계란을 먹고 공부할 첫찌는 얼마나 좋을까? 알긴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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