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 전 누적 헌혈횟수 100회라는 목표를 잡았다.
하지만...세상사 그리 만만한게 있나? 계획대로 다 되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그렇게 되면 인생이 재미 없겠지?





지난번엔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자가격리 후 4주가 지나지 않아 퇴짜, 철분부족으로 퇴짜.
이번에도 퇴짜 맞으면 헌혈은퇴를 하려고 했다. 다행히 무사히 헌혈성공.
헌혈은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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