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두 아들과 함께 할 일이 뭐가 있을까?
중고딩인 두 아이는 핸드폰을 붙들고 놓질 않는다. 아들의 두 눈과 핸드폰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야간 사냥 개시.








메기와 가물치를 희망하며 나간 야간사냥.
구경도 못하고 붕어와 모래무지만 잡았지만 아이들에게 새로운 추억거리 하나를 마련해주어 좋다.
내년 추석엔 어떤 이벤트를 마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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