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아침이면 뭘 하느라 분주할까?
제사를 지내지 않는 우리집은 평소와는 다른 아침밥상을 차리기 위해 분주하다.
전을 데우고, 갈비찜을 하고, 과일 샐러드를 만들고, 잡채도 버무리고...
2022년 추석은 다르다!








평소와는 너무도 다른 추석을 보내니 낯설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지만...참 좋다!
교통체증 없고, 산더미같은 설거지그릇이 없어 좋다.
내년엔 또 어떤 추석이 될까?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환경 새총놀이 (0) | 2022.10.28 |
---|---|
캠핑엔 바베큐! (0) | 2022.10.18 |
추석맞이 야간 물고기잡이 (0) | 2022.09.09 |
천연광택제 토마토케첩? (0) | 2022.08.27 |
족대질의 맛?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