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가을에 파종을?
양파와 마늘을 심고 월동을 한다.








춥고 긴 겨울을 잘 보내고 봄이면 제일 먼저 농촌 들녘을 푸르게 해주는 마늘과 양파. 그래서인지 우리 인간의 건강에도 참 좋은 녀석들이다.
극한의 고난을 이겨내니 유익함을 주는 존재가 되는구나.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고 한 사도바울의 말씀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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