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서로 땅 밖으로, 껍질 밖으로 새순을 내밀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있어 잘 들여다 보면 살맛 난다.








이래서 봄이 좋다. 자연과 더 가까이 가면 좋으련만...
요즘 <나는 자연인이다>란 프로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부러워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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