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경험이 중요하다. 그것이 추억이 되고 이야깃거리가 되기 때문일게다. 기왕이면 이곳저곳, 이것저것을 많이 해보는게 중요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다. 시간의 한계, 돈의 한계.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다. 하지만 이제 중고딩이 된 아이들은 친구들에게로 향한다. 부모와의 경험에서 친구들과의 경험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아쉽지만 이또한 건강하고 자연스런 과정이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감사하게 즐기며 커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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