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면 '라떼는 말이야...'가 되지만 2022년의 학교는 20세기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어쩌면 단군 이래 최고 풍요의 시대이다. 그래서 감사와 감격이 사라진 세대인지도 모르겠다.
회복하자, 감사와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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