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장씩 나오는 드립커피 필터.
보기에 따라 쓰레기일 수도 있고, 예술작품이 될 수도 있다.










30~40장의 커피필터를 가져다 주며 "이거 다 그려야 현체 갈 수 있다."라고 웃으며 공갈협박을 했더니...
하루도 안되서 이런 멋진 작품을 그려냈다.
아이들의 예술성에 감탄과 부러움을 가지게 된다,
부디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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