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체육대회가 취소되거나 약식으로 치러졌었다.
하지만 드디어 올해 체육대회가 아닌 체육한마당이란 이름으로 재개되었다.










운동과 활동을 좋아하는 다수에게는 즐거운 하루지만 이도저도 싫은 소수에겐 그저 귀찮고 힘든 하루가 체육대회이다.
아, 옛날이여~~
단거리 마라톤의 절대강자였던 그 시절이 사뭇 그립구나...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필터의 변신은 무죄 (0) | 2022.09.22 |
---|---|
쓰레기통의 변신은 무죄! (0) | 2022.09.16 |
코로나와 함께한 고3의 여름방학 (0) | 2022.07.29 |
요즘 학교의 비범한 일상 (0) | 2022.05.31 |
야자와 낭만 (0) | 2022.05.17 |